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마을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옛 도고온천역을 출발해 옛 선장역을 달리고 도고온천역 플랫폼의 조형물이 시선을 끕니다.
잔디광장, 조류사, 야생화공원, 조각공원, 청소년수련시설등과 이충무공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넓고 푸른 산림에 통나무로 만든 가족단위 숲속의 집과 휴양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바다를 막은 방조제가 준공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최대규모인 곳입니다.
국내 최초의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의 테마온천으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000여종의 원예종 관상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온실 식물원입니다.